생극농협(조합장 한창수)은 25일 올해 생극농협 허브 꿀수박 매출액이 9월 11일 기준 약 51억원으로 3년 연속 매출액이 5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에 생극농협은 지난 11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한창수 조합장과 직원들이 참석하여 3년 연속 매출액 50억원 초과 달성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한창수 조합장은“생극농협 허브 꿀수박 작목회는 회원 모두 스테비아 농법으로 수박을 재배하고 있으며,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받는 등 고품질 수박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며“생극농협 허브 꿀수박 작목회 회원들이 품질 좋은 수박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협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음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